면역력 떨어졌을 때 증상 우리 몸은 바로 신호를 보냅니다.
이때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 즉 증상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지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은 그 어떠한 것보다 우리 몸에서 중요한데요.
면역력이 왜 중요한지 면역력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
그리고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면역력 중요성
면역력은 외부로부터 세균과 바이러스 침투를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감염이 쉽게 됩니다.
면역력이 강화된 상태에서는 손쉽게 세균과 싸워 방어하지만
약해진 상태에서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합니다.
면역력이 증가하면 외부 질병에 감염도 안되고
항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몸속 암세포의 전이를 막아주고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면역력은 아주 중요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다시 원래상태로 되돌리는데 많은 시간을 들여합니다.
단기간에 면역력이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평상시에 면역력 관리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면역력 떨어졌을 때 증상
감기에 자주 걸린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질병에 잘걸리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감기에 유독 자주 걸리는데요.
감기 바이러스가 약해진 면역력을 뚫고 몸에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피로가 지속된다.
숙면을 취했는데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지속된다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몸이 보내는 증상입니다.
피부 염증이 생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다음으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 피부 염증입니다.
눈다래끼, 습진, 트러블 등 피부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눈다래끼와 습진이 평소보다 더 자주 나타난다면 현재 내 몸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체력이 떨어진다.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고 체력이 떨어지면 면역력 저하일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운동부족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우선 스트레칭처럼
간단한 운동을 시작해 체력을 유지해 주면서 면역력을 키워주셔야 합니다.
구강질환
입 안에는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항상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입 안 세균과 바이러스 침투에 좋은 상황으로
입안이 잘 헐게 됩니다.
입 안이 잘 헌다면 가글을 자주 해서 바이러스와 세균을 없애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설사 및 배탈
장속에는 면역 세포가 70% 이상 분포되어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장속에 있는 면역 세포가 줄어들게 되면서 배탈, 설사를 자주 하게 됩니다.
평소보다 설사와 배탈로 화장실 가는 빈도가 많아졌다면 면역력 저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방법 (생활습관, 음식, 영양제)
생활습관
숙면 7시간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으로는 잠을 하루에 7시간 정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숙면을 잘 취한다면 면역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물 섭취
우리 몸의 7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정도로 물 섭취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물 대신 커피, 음료를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커피와 음료는 물을 대체할 수 없기 때문에 줄이는 게 좋습니다.
물을 많이 섭취하면 우리 몸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면역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반면 물 섭취가 부족하다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신진대사 느려지고 면역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운동하기
유산소, 근력운동 그리고 스트레칭을 하면 우리 몸 혈액순환이 잘 되면서
노폐물은 땀으로 배출됩니다.
이렇게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몸도 건강해지면서 면역력도 좋아지게 됩니다.
음식
면역력 높이는 음식의 공통점은 바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토마토, 마늘, 버섯, 오렌지 등이 있습니다.
이 과일들이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고, 혈관 속 콜레스테롤 및 혈당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영양제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천연 항생물질로 주요 성분이 플라노보이드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를 검색하시면 바로 프로폴리스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프로폴리스의 성분을 자세히 보면 아스테필린 C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피부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D
면역 기능에 있어 비타민D는 필수인 지용성 영양소입니다.
백혈구의 일종인 단핵구와 대식세포의 기능 활성화
그리고 염증을 감소시키며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감염을 예방해 줍니다.
유산균
장 건강이 좋아야 면역력도 좋아집니다.
우리 몸속 장에는 면역 세포가 무려 70% 이상 분포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설사 및 배변 활동이 좋지 못합니다.
유산균을 섭취해 유익한 미생물과 면역 체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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