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병원 자가치료에 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내성발톱때문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내성발톱이 생기는 원인 및 증상 그리고 내성발톱 자가치료 및 병원 수술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목차
- 내성발톱
- 내성발톱 원인 및 증상
- 내성발톱 병원 수술
- 내성발톱 자가치료
- 내성발톱 전문치료
내성발톱
내성발톱은 보통적으로 엄지발가락에 나타나는 증상이며, 발톱이 살을 파고 들면서 자라기 때문에
염증이 동반되며 나타나는 것이 바로 내성발톱입니다.
내성발톱이 심할 경우에는 걸을 때마다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성발톱 원인 및 증상
내성발톱이 생기는 이유로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원인
발톱 이상
발톱이 너무 두꺼울 경우 발톱이 살에 압력을 주기 때문에 살을 파고들게 됩니다.
발톱 휘어져 자라게될 경우에도 살을 파고들게 됩니다.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게되면 발톱이 자라면서 살을 파고들면서 자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발착용
본인 발에 맞지 않은 작은 신발을 신게 되면 발톱이 눌리면서 살을 파고들며 자라게됩니다.
안전화같이 딱딱한 신발을 신을 경우에도 발톱이 압박을 받게됩니다.
외상
무거운 물건을 옮기다가 발톱에 위로 떨어뜨리게될 경우 발톱이 살을 파고 들면서 내성발톱이 될 수 있습니다.
헬스장, 택배, 축구 등 이외에도 발톱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증상
내성발톱 증상은 염증이 생기면서 해당 부위가 빨개지면서 붓게되며, 심해질 경우에는 고름도 생기게 됩니다.
또한 통증도 같이 나타나기 때문에 아픈 부위에 휴지, 종이 등을 껴놓고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성발톱 병원 수술
내성발톱이 심한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여 수술을 받아야합니다.
저도 엄지발가락 내성발톱이 심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부분마취 후 살을 파고드는 발톱 부위를 수술을 통해 제거하며 수술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내성발톱 자가치료
내성발톱 초기라면 자가치료를 통해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 족욕
- 발톱 일자로 자르기
- 발톱을 들어올리는 장치
이런 방법으로 자가치료가 가능하지만 염증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붓고
걸을 때마다 통증이 유발된다면 내성발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곳에서 치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내성발톱 전문치료
요즘은 내성발톱인 사람들이 많아 내성발톱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병원에서는 수술로 찌르는 부분을 발톱 안쪽까지 자르는 게 일반적입니다.
내성발톱 전문치료하는 곳은 내성발톱 원인인 찌는 발톱을 제거 후 발톱이 더 이상 살을 파고들면서
자르지 않도록 발톱을 교정기로 들어올리게 합니다.
찌르는 발톱만 제거하는 게 아니라 추후 발톱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관리까지 해줍니다.
내성발톱으로 고생하신다면 내성발톱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곳에 방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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